오늘 25일부터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 재택치료 일반 관리군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해당 확진자가 원할 경우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될 수도 있다.
▶ 기존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되어 보건소가 지정해주는 전담 병원 이사가 하루2회 전화해 상담하고 증상 모니터링과 약 처방
▶ 변경
본인이 의료기관에 전화해 비대면 진료와 처방을 받아야 함
※ 단, 60세 이상으로 확진자인데 일반 관리군으로 분류되려면 병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해당된다.
PCR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 여전히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된다.
이에 대해 많은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지금도 각자도생인데 이젠부턴 고위험군까지 각자 동생에 내몰린다.
집중관리군 관리가 있을 때는 의료진의 하루 두 번 비대면 전화상담을 통해
모니터링돼서 위험한 순간을 빨리 잡을 수 있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도 이젠부터 직접 알아서 환자가 알아봐야 한다.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가 동네 병, 의원에서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한 현행 재택치료 체계도 문제다.
어느 병원에서든 진료받고 팍스 로비드도 처방받을 수 있게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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