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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6시 내고향/이지훈 캐스팅

by @@@## 2022. 3. 2.

트로트 가수 영탁이 '6시 내 고향'에 출연했다. 영탁은 2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 고향'의 '네박자'코너에 출연, 전남 완도에서 일손을 도왔다. 영탁은 최근 팝 트로트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하고,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탁은 자신의 고향에서 일손을 도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고된 일손 돕기 속에서도 오랜만에 출연한 '6시 내 고향' 덕분에 힐링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홍보하는 영탁
출처 영탁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은 오는 4월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창작 뮤지컬 '광주'에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광주'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지훈은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자, 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야학교사 '윤이건' 역을 맡아 연기하게 되었다. 뮤지컬'광주'는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공연한다.

뮤지컬광주 포스터
출처 LIVECORP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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